우리오빠가 언니 목소리를 너무 좋아라해요~
퇴근길에 오빠만의 유일한 안식처라나요?
그래서 저도 듣게 되었어요~~~^^
오빠가 11시에 퇴근을 항상 하거든요~~~
집에오는 시간동안 항상 차안에서 언니 목소리를
들으며 퇴근을 하네요~~~~
지금도 언니 목소리를 들으며 퇴근을 하겠죠?
그래서 저도 라디오에 처음으로 신청곡 같은걸 올려보네요~;
오빠가 좋아하는 노래 신청할께요~.
김종국에 잘해주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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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좀 질투가 나지만....^^;
이향로
2010.03.18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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