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윤희씨!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거 같네요. 어제는 저희아들에 학부모총회가있었어요. 새학기면 부담되고 긴장되는 일을 무사히 마치고 사무실로 왔답니다. 근에데뜻밖에 선물이 기다리고있었답니다. 식사초대권이었어요. 많은 참여도 없었는데 이런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아름다운 목소리듣든것만도 행복을주는데 덤으로 이런것까지 주시다니 다시한번 고맙고 고마워요. 사실 요즘 저희집이 우리 사랑하는 아들땜에 조금 힘든일이 있거든요. 착하고착한 저희아들이 요즘 저희부부를 약간 힘들게 하기도하고 아들자신도 힘들어하고있고해서 요즘은 모든 일을 아들위주로 이끌어가고 있답니다. 우리가족 모두 힘내서 힘든일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힘 주헤요. 모든게 잘될거라고 항상믿고 긍정적으로 생가하지만 가끔은 흔들릴때도 있답니다. 이럴때 가족이 큰 힘을 주는거 같아요. 윤희씨도 응원해 주시고 예쁜방송 계속 부탁드릴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신청곡이 가능하다면 적우에 하루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