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사는 핑계로? 잠시 꿈음을 등한시 했던 왕청취자
전유성입니다. 안녕하셨죠
다름이 아니고 제 친구가 이번 주말에 모든분들의 축복속에
결혼식을올려요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미안했는데
친구가 꿈음 들으며 매일바래다 주고 온단얘길 언젠가 들은적이
있어서 또한번 이렇게 윤희씨 에게 힘을 빌려요
아마도 집앞에서 두근거리며 같이 듣고있을
덕엽이 정숙이
너무너무 축하하고 너희들 앞길에 축복만이 가득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여행스케치 의 운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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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었죠?..
전유성
2010.03.19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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