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선정아빠 김 탁입니다.
이제 5살 딸아이가 꼭 윤희님 방송을 꼭 같이 듣고 늦게 꿈나라로 가서 정말 힘드네요.
어린이집에 갈려면 일찍 자야 하는데 꿈음을 옆에서 듣다가 지쳐서 잠드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네요.
아이 자는 모습은 제일 이쁜것 같아요.
제 취미가 건담 만드는 것인데요.
건담이 40개 정도 있거든요. 만들어서 조카도 주고 장식도 하고 친구 아이들 오면 하나씩 주면 좋아하거든요.
우리 아이가 매일 건담 우주로 놀러간다고 자기도 우주비행사가 되어서 건담과 우주 날아다닌다고 우리 아이꿈은 우주비행사입니다.
지금도 자기 이야기 쓰는것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웃고 있네요.
"백구" 들려주세요.
우리 아이가 좋아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