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중에 한 시간 차 안에서 쉴 수 있는 날이에요.
3시쯤요... 근데 오늘은 간만에 햇살이 따뜻하더군요.
아시다시피 요근래 날씨가 좀 요란했잖아요 ㅋ
따뜻한 낮의 기억을 안고 꿈음과 함께하는 봄밤입니다.
글읽는수요일,이 있어서 귀를 쫑긋하고 듣는 날!
무슨 노래를 신청할까요...음...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오석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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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정미경
2010.03.24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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