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늦게까지 라디오를 들으면서 공부보다는 소설책을 즐겨읽고 시를 썼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꿈음과 함께 야근을 주로하네요. 제방 창문너머에있던 라일락꽃향기가 그리워집니다.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들려주세요... 오늘도 새벽이 지나야 퇴근할수 있을거 같아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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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꽃향기
한병선
2010.03.24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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