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가족여러분 그리고 윤희님 잘 지내시죠?? *^^*
한동한 바쁜 나머지 레인보우는 잘 들어오지 못하고
집안 거실한편에 있는 라디오를 통해 윤희님의 목소리 가끔 전해듣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고향에 돌아온 것처럼 무척 마음이 따뜻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계신분들과
함께 " 박강수 - 다시힘을내어라 "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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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찬우네 가족입니다..
홍관종
2010.03.28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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