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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사이에
윤희님 매일 음악만 듣다가
늦은시간 홈페이지 들어오기는 처음입니다.
울 직원들
3월말까지 법인결산으로
계속야근에 많이 지치고 피곤합니다.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수원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야과장님
수원 집에서 룰루~ ㅋ 홈페이지에 글 올리고 일 열심히 할 수원댁
모두모두 힘내라고 응원과 힘을 주세요.
신청곡은
박봄의 "YOU & 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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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야근으로 힘든 울 직원들 오늘 꼭 응원해주세요.
서경이
2010.03.27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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