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하하하

(__)(^^)/ 하하하하.

오랜만이에요.하하하하

참~~~오랜만이네요.하하하하

글쓰기도 어색하네요.하하하하


시험 프로젝트 떨어져 편치않았지만 그래도 문앞에 다 온것같아 좋았어요.하하하

그리고 심신이 편치않은지 건강 프로젝트는 완전히 망쳐서 힘들고.하하하하

엄마는 오늘이 제 생일이라고 어제 생일상 차려놓고 안드시고
저 오기를 기다리시며 같이 맛있게 저녁을 먹어 좋았지만...하하하하...

정작 오늘 제 생일에는 병원가서 황당한 말을 듣게해 또 가슴을 아프게 했어요.

저 낳으시고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셔서 온 몸이 편치 않으셨는데
결국 황당한 말을 듣게 했으니.....
예전의 병원신세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마음도 편치않아요....
요즘 온 세상이 다 편치않은데 저도 그러네요.
저도 별수 없나봐요...하하하

본인인 전 괜찮지만 엄마 가슴을 어떻게 어루만져드려야 될지.....
가슴에서 자꾸 눈물만 나오네요...

얼릉 시집이나 가 버릴까???하하하하

3월 한달 정말 힘들게 지나가네요...정말 힘들게....

오랜만에 그냥 그적그적하고 갑니다..

방송 잘 듣고 있었꼬요..

감기같은건 절대 걸리지 마시고요....

음악신청은 이승철노래나 아님 그냥 신나는걸로????
(__)(^_____^)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