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접해들은 최진영의 .....
너무나 기암하고 절망스럽고 그렇네요.
남겨진 아이들도 그렇지만, 그 최진영씨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간의 힘듦의 무게를 짊어지고 여기까지 오는 것 자체가 대단했을 듯 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계속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젊은 인생...그 곳에서라도 좀 더 편안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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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사랑 그놈]최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김지인
2010.03.29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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