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셨죠?(__)(^^)
어제 다른병원에서 주사와 약으로 치료하면 된다고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이제야 한시름 놓고 있어요.
그 말로 기운을 차렸는지 모르지만말이죠.
보름동안 검사한답시고 피를 3번이나 뽑고보니 후유증으로 원래
빈혈이 있지만 좀 휴식이 필요한가봐요.^^
앞으로 아픈것은 안녕하렵니다.
그리고 사람들하고 너무 친해지고 아는체하는것도 이젠 안녕하렵니다.
너무 가까워지면 모든것이 힘들어지고 거리를 둬야 모든것이 편해지니까 말이죠.
어제부터 개나리들이 보이던데 정말봄이 왔나봐요.^^
다시 꽃샘추위가 왔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신청곡
이 영화는 보질안았지만 하모니ost 들었는데 좋더라고요.^^
(__)(^^)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안녕.....
최영선
2010.04.01
조회 3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