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봄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비가 오더니 기온이 또 내려갔습니다.
오늘 나갈 일이 있어 밖에 좀 서있었는데...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집에 오니
본의 아니게 낮잠을 잤네요.
덕분에... 저녁 약속시간에 늦을 뻔 했네요.
이럴 때 감기 걸리기 십상일 것 같네요.
꿈음 식구들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신청곡-2am 이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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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워졌네요...
이효영
2010.04.01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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