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묵은 것은 벗어버리고
새로 시작하고 싶네요
오늘 밤엔 아이비의 '눈물아 안녕'을 들으며
동네 한바퀴를 뛰었습니다
숨이 헉헉 차오르고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으로 스쳐지났습니다
이 노래말처럼
더큰 가슴으로 햇볕으로 한걸음 나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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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음악사이에 신청합니다 -눈물아 안녕
연어
2010.04.04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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