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제 병원에 다녀요셨어요 ~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시지만 많이 걱정됨니다..
엄마가 간이 많이 않좋으신데 ,, 할머니께서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신 후 몸이 안좋으셔도 엄마는 병원에 가시지 않으셨거든요..
엄마가 앞으로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병을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엄마가 봄이 되니 성시경의 희재 라는곡이 듣고 싶다고 하셨었는데
저도 듣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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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해 글을 씁니다
이혜승
2010.04.0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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