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앙성에서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울 옆지기. 아이들과 같이 집에서 편하게 잠을 청하는 저. 웬지 미안하네요.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아빠의 모습에 바른 모습으로 커 나가길 바라는 아이들... 모두 사랑합니다. 일이 끝나면 새벽에 운전하고 올라와야 하는 울 옆지기 조심해서 안전운전하라 큰소리로 전달해 주세요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도 외쳐주세요.
신청곡 김종국- 이사람이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사랑하는 옆지기 미안해요, 고마워요, 진짜로 사랑합니다.
박송숙
2010.04.06
조회 3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