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 가족이 10년의 객지생활을 부산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신앙안에서 만난 많은 분들 우리 가족들에게는 낯설고 힘든 생활이었는데 많은 좋은 분들 덕에 행복한 시간 들 이많았었지요 부산을 떠나서울로온지 벌써 이년의시간이지났네요 떠나올땐 비록멀리 가지만 그래도 자주만나자 약속했지만 바쁘게살다보니 마음은 있지만 행동으로 옮겨 지지가않네요 좋은분들 보고풀땐 행복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미소짖습니다. 신청곡은 노사연씨의 만남 을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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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김정희
2010.04.05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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