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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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사이에..
김미화
2010.04.08
조회 74
안녕하세요.
친구의 소개로 어제 처음 꿈음을 접하게 된
서른살 직장인입니다.

허윤희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제가 마음 속에 보석처럼 감추어 두었던...
혼자 그렇게 추억했던 음악들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애청자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구요...
기회가 된다면...제 신청곡도 한 번쯤 들려주셨음 해요..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봄날..
버스를 타고 창밖을 바라보며..
힘들었던 사랑때문에 하염없이 눈물흘리며 들었던...
성시경의 '희재'..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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