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정이 많이 안좋아져 이야기 하던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그 마음을 위로해주지 못하고 기운빠져 있다며 오히려 면박을 주었습니다.
분명 위로를 바랬을텐데 ...
오늘도 정신없이 일하고 밤늦도록 야근하고 있는 멋진 우리 남편..
힘내요~
두사람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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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하미진
2010.04.12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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