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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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임플란트,엄마는허리가아프세요.
류신아
2010.04.15
조회 26
아버지가 어제 임플란트를 하셨는데 2주뒤에 틀니를 해야되기때문에 지금무척 신경이 날카로우세요.그런데 엄마가 허리가 아프셔서 찜질방에가신다니까 아빠는화를내시며 엄마를 못가게 하시는거에요.엄마는 자기몸만 소중한줄알지하시면서 저보고 잘챙겨드리라고 하셨는데 저도 오늘 몸이 안 좋네요.하지만 어쩌겠어요.엄마욕 안먹일려면 제가잘하는수 밖에요.엄마도 임플란트 하셔야되는데 전체를다해야되서 돋이많이들어가서 우선 아빠먼저 하시는거거든요.부모님이 두분다 편찮으시니까
아무것도 해드릴 수없는제가 너무 죄송해서 부모님과 같이있는게 짐이되는것같아 죄송할 뿐이에요.제몸이아파도 힘내서 일어나서 생활해야죠.부모님이 두분다 건강하셨으면좋겠어요.제 소원이에요.
부모님 사랑해요.신청곡은 케이윌의선물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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