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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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아프네요
신경옥
2010.04.14
조회 22
윤희씨 지금 뼈마디가 너무 아픕니다
기초체력이 완전히 무너졌나봅니다
환절기때 감기를 조심해야한다고 내가 다른사람에게 그토록 말했는데 제가 걸렸네요
지금 인터넷 앞에서 9시 되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우리첫째 놀토때 구청에서 하는 프로그램 선착순 접수하려고
1시간째 대기하고있습니다

놀토때 제대로 놀아주질 못해 구청하는 곳에가서라도 재밌게 놀라고하는 제맘 우리딸 알까요?
우리 둘째랑 셋쨰는 계속 또 옆에서 보채네요
이놈의 토끼들은 엄마가 이불 칭칭 감고있는거 안보이나봐요
밖이 너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좋은부모는 아무나 되는게아닌거같아요 부모노릇하려다가 저 앓아 눕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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