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안좋다보니 내몸이이상하고 더아프기만한데다 다리가 몸이 붕 뜨는것같아서 식탁에앉았다가 점점 심해져서 바닥에앉을려고 왼팔을 짚었는데 뼈가어긋나서 손목이 부었다.왼팔은 중1때 얼음판에서 대자로넘어져서 완전 뼈가부서져기브스를했는데 비가오기전이나날이안좋으면쑤신다.그런데다가다쳤으니 왼팔이더아프다.팔을다치고나서 세수도 고양이세수를한다.빨리 팔이낳았으면좋겠다.내가 머리에 장애가있어 머리도 비오기전에 쑤시고 아픈데 팔까지그러니걱정이태산이다.왜냐하면 내머리는 사계절내내 아프기 때문이다.내가 도사도아니고 왜 붕뜨는건지 정말 왕짜증이다.제발 붕 뜨는 현상이 없었으면 좋겠다.
정말 내 소원이다.빨리 건강해졌으면하는게 내 소원이고 운동도 열심히 할것이다.할수있다.아자아자!!!
신청곡은 성시경의 거리에서,2AM의죽어도 못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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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안좋아서 붕뜨는것같았다.
류신아
2010.04.14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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