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안녕하세요^^ㅋ
요즘 꿈음 청취하는 것을 유일한(?) 취미로
삼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저 야근하고 지금 돌아왔어요..
내일도 모레도 계속 야근..아니, 밤을 새야하는
상황이 발생해서..저뿐만 아니라
회사 식구들 모두가 많이 지쳐있답니다.
아까도 혼자 먼저 퇴근하는데...
오늘 밤을 새야할지도 모르는 동료들을 보니
어찌나 안쓰럽던지요...
하루 일과를 끝내고 모두가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이 시간에도...누군가의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고마운 이들에게
힘내시라고..노래 한 곡 신청할게요..
럼블피쉬의 'I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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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우리들에게 힘이 되는 노래~
김미화
2010.04.13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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