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시동걸면 의례 하는 일이 93.9를 트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오늘은 일찍 들어와 인터넷을 하다가 음악이 듣고파서 들어왔는데 듣다보니 저절로 이 곳에도 오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허윤희씨
잔잔한 목소리가 늘 제 마음을 편하고 따뜻하게 해 주었거든요
어떤 모습인지도 궁금했는데 사진이 넘 예쁘시네요 목소리와 모습이 잘 어울려요
신청곡도 들려주실거죠
산울림의 회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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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글을 쓰는 건 처음이예요
김진경
2010.04.16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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