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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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김태홍
2010.04.15
조회 24
장애인 지하철 택배 직원입니다..동대문에서...

마지막 배달하는 것 가지고 가위 바위 보...
5명이 남았는데 누구만 갈 수가 없어,,
가위 바위 보..
5번 비기고 2명 이기고....
3명이 보자기 내서 다시 했으나
내가 당첨,,그러나 천만 다행은
문래역으로 나의 집은 까치산..
하나님 감사합니다..

2. 두번째 이야기
우리는 지하철 레일: 기차 레일 : 찻길 : 항공로가 있듯이
우리는 인생의 레일을 있고 그 곳을 달린다..
끊기거나 휘거나 똑바로 가거나..언덕길도 내리막길도...
불평한다고 바뀌지 않는 그 레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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