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봄이어야 할 요즘 많이 춥네요.
요즘 야근이 있어서 좀(?) 늦게 퇴근해서 집에 갈 때 잘 듣고 있습니다.
집에 갈 때 많은 분들의 사연과 윤희님의 멘트를 듣고 피식피식
많이 웃고 즐거운 퇴근길이 되고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해서 일찍 끝내고, 가는 시간 쯤에는 듣길 희망합니다.
사무실에서 윤희님 방송을 듣는건 너무 늦은 시간이에요ㅠㅠ
오늘도 좋은 방송 잘 듣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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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국
2010.04.15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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