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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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 주세요!! 꼭이요!!
윤동수
2010.04.18
조회 26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윤동수 입니다.
윤희누나 꿈음 들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 듣고 나서는 꾸준히 매일매일 청취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10시에 자야하지만 저는 꿈음을 듣고나서 12시나 아니면 그전에 잠을 들어버리곤 하는데 윤희누나의 목소리 그리고 사연이 정말 따스하고 좋아서 계속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역시 라디오를 들으면서 사연을 올리고 싶어서 인터넷을 밤에 하게 되었어요
간부 몰래 하는거라 들키면 혼나서 몰래 떨리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도 계속 꿈을에 출첵은 안되겠지만 매일매일 듣고 있는 저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4월말이 되어가는데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든 청취자들이 몸관리 잘해서 감기 환자 없었으면 좋겠네요

전 자고로 의무병입니다!! 큭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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