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가르며 달려가는데
꿈이 네 귓전으로 들려옴니다.
꿈의 대원고속 112-5번
박유원 기사님
꿈의 시간속을 달려가기에
사랑의 꿈 메신저가 될께요.
안전운전 하세요.
꿈은 그대들에게
꿈을 실어주니까요.
** 신청곡: 꿈으로의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꽃이 피고 향기를 전해주는 춘천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
한동준: 너를 사랑해
부활: 생각이나
사랑
조정현: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수와진: 파초
** 윤희님 우리 112-5번 기사님들
승객들을 위해 항상
꿈울 들려 준답니다.
꿈은 사랑과 행복이 담겨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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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조진관
2010.04.19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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