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이번주 내내 이렇게 늦은시간까지 일하고있는데요...
힘들고 지겨울만한데 레인보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과함께 작업하고 있으니 언제 시간이 이렇게 갔나싶내요.
아마 윤희님의 편안한 목소리땜에 그런가봐요..
아직 미혼인데 비가 주적주적 내리니 조금은 맘 한곳에 허함이
느껴지네요 ㅋㅋ..
그래서 오늘 퇴근하기전에 신청곡 하나 보냅니다..
이승철씨의 사랑참 어렵다.
노래가 귓전에 맴돌아서 이렇게 작업중 사연보내네요..
들려주시지 않는대도 상관은 없어요..
그래도~ 지둘려 지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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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참 어렵다~~
심철규
2010.04.21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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