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저만 그런걸까요? 늦은밤 비만오면 너무나 차분해지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때마다 이런 내가 너무 좋네요..^^;;
매일매일 바쁜 일상에 치여 여유하나 갖지 못하는 또 다른 나에 비하면 말이죠..
요즘 뉴스를 접하면 얼굴 찌푸리는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서로를 보듬어줄 수 있는 여유를 가졌음 좋겠습니다..
비오는 오늘..노래하나 신청합니다.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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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노래하나 신청할게요..
한상준
2010.04.21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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