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음악사이를 들은지 언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라디오를 들을수 있었던 이유는 3개월정도 만난 여자친구의
소개로 시작이 되었네요
서로의 상황과 아픔으로 인해서 오랫동안 사랑을 나누지 못하였지만
그 친구가 저에게 작은선물인 꿈과 음악사이를 주었네요.
꿈과 음악사이가 작은 선물이라 라디오 음악을 들으면 문뜩 그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보지 못하지만 행복한 모습과 웃는 모습 항상 간직하라는 바램
으로 toy에 바램 부탁드립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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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선물.
김태정
2010.04.23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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