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혜(idcool)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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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식사 후에 회사에 만개한 꽃들로
> 봄을 가득 느끼고 자리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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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 무한야근 중이랍니다.
>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일들..
> 오늘 중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
> 지금은 퇴근 미정이랍니다.
>
> 그러면서 몸도 축나고, 맘도 상하고~~
>
> 맘의 위안을 얻을려고, 꿈음을 찾아왔답니다.
>
> 지금 저와 센터를 지키고 있는 샘들과
>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아직까지 사무실을
> 지키고 있는 직딩이들에게 기운을 쩜 주세요~~
>
> 브라운아이드걸스 "좋은날" 또는 이승환 "좋은날" 부탁해요~~
>
> 곧 좋은날이 오겠죠??
> 고생이 많습니다~~~
잠깐이라도 좀,잠을 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