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언니 안녕하세요 ^.^
맨날 언니 목소리만 듣다가 문득 어떤 사람일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홈페이지 들어와서 언니 사진보니까 목소리처럼 예쁘다..
라는 생각이 ^^
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주로 나이트 위주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에요~
오늘도 나이트근무 하면서 언니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
밤에 일하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그래도 조용한 밤에
다른사람들은 다 자고 있을 시간에 음악을 듣고 무언가를 한다는게
전 가끔 너무 제가 특별한 사람이 된 듯한 착각을 하기도 해요 ㅎㅎ
항상 좋은 음악 그리고 달콤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성시경 - 당신은 참 신청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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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희
2010.04.22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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