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이제야 됐네요

비번을 잊어 버려서 얼마나 답답했는지...

다시 받음 된다구요

그렇죠

근데 메일 아이디 비번

비번을 알수있는 연상문구의 답까지 하여튼

모든걸 몽땅 잊어버려 몇달을 속이 탔는지///

이러다 치매 오는건 아닐까?

솔직히 불안하기도 했었거든요 ㅋㅋㅋ

근데 갑자기

이 순간 갑자기 모든게 떠올랐어요

이상하리만큼 이상하게요

이젠 회사에서도 레인보우 듣게 되었어요

답답한 그 사이에 직장을 옮겨 레인보우 설치를 못했거등요 ㅋㅋㅋ

막힌 속이 뻥 뚫렸어요

하하핳

기념으로 신청곡 올릴께요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
장난감 병정
럼블피쉬 비와 당신
최진희 꼬마인형(넘버3)
천상재회(넘버2)
최유나 흔적(넘버1)
최성수 동행
남남
바비킴 일년을 하루같이(넘버4)
장혜리 내게로
구창모 희나리
미스터투 겨울이야기
이윤수 먼지가 되어

이중 한곡은 되지 않을까요??????

따뜻한 봄날 저녁

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