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겨울 추위, 그리고 봄까지 이어진 꽃샘 추위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보니, 어느덧 이렇게 봄이 우리곁 가까이 와 있습니다.
윤희님은 벚꽃 구경 좀 많이 하셨는지요?
그래도 올해는 벚꽃 구경을 참 많이 했네요...사진도 많이 찍고, 가까이서 정말 많이도 보고...
오늘 이 봄비가 그치고 나면 벚꽃도 다 떨어지고 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이 비가 새로 나온 나뭇잎들의 연한 초록색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것만 같네요...
문득, 봄비가 오는 오늘,
임현정님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 처럼' 이 듣고 싶네요...
항상 좋은 음악과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꿈음 가족모두 이 눈부신 봄날에 항상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하면서~
꿈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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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2010.04.26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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