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밑에 댓글 달려고 했더니 여기에 달리네요...
어젠, 날샌다더니만, 그래도 좀 몇시간 일찍와서 다행이었는데, 아침 7시전에 나가야 된대서요... 저도 너무 피곤하고 안돼 보여서... 겨우 일어나서, 유부초밥 만들어 줬어요. 차 운전 하면서 먹으면서 가라고, 도시락통에 모처럼 싸줬죠. 너무 너무 맛있다고 다먹고 문자가 왔어요.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 보고 문자라도 와서 안도의 한숨을 셨죠.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김영순님 댓글 고마워요.
백경원
2010.04.28
조회 2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