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한주를 보낸거 같은데...
지금, 이순간 새털같이 가벼운 느낌은 왜일까요?
나의 수호천사가 있다면...
"한주도 수고했어! 그리고 돌아오는 한주도 힘내자!"
이렇게 말하겠죠?
아이유- 다섯째 손가락 꼭 듣고싶어용~~~^^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선정
2010.04.30
조회 2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