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순천을 오가며 만난지 100일 된 커플입이다.
주말에나 볼 수 있어 힘들게 만나고 있죠.
그렇게 만난지 100일.. 누군 쉽다 할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의미있는 날이예요.
지금은..오빠를 볼 수 있는..
다가오는 주말을 기다리고 있어요.
1000일도 10000일도 계속 예쁜 사랑할 수 있게 축하해 주세요.
신청곡 거미의 그대라서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100일 축하해 주세요
김목화
2010.04.29
조회 4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