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에 살고 있는 방년? 37의 팔팔한 총각입니다.
CBS를 알게된게 ... 뚜렷히 언제라는 의미도 없이
삶 속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되어버린 ... (7년 이상은 되지 않았나;;)
항상 애청자분들의 사연만 엿듣던 제가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연이랄건 크게 없지만 사연과 신청곡 참여를 해 봅니다.
한달에 2주 주간,2주 야간을 하는데 야간 하는 주에는
마법에 걸린 주술을 풀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
그 마법에 그렇게 따라가게 됩니다 본능적으로.
출근을 하면 어김없이 나의 머리와 손발은 벌써 라디오 93.9 채널을
맞추고 있는걸 알게됩니다.
틈 나는대로 이제는 자주 참여 해 보렵니다
모든게 처음 시작하기가 힘든거란걸 알았지만
신청곡을 이렇게 올려보고 나니 이제 더 자연스레 참여할듯 합니다^^.
신청곡이 나오지 않더라도 미워하진 않을게요 ㅎㅎ(보내주시면 땡큐;)
천사의 미소를 보는듯한 윤희님의 환한 미소 보는이의 가슴이
신선해 지네요.
신청곡은 바비킴의 남자답게 입니다.오늘 들을수 있음 얼마나 좋을지ㅎ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제게 걸어주신 마법,풀지 말아주세요 ^^;;
유재승
2010.05.03
조회 3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