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시간의 향기처럼
꿈의 아름다운 향기를
맡으려
사랑이란 말에
사랑으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으니
장미꽃의 향기는
마음으로 들어오니
사랑할 수 있으려네.

* 신청곡: 더 클래식: 마법의 성
김법수: 하루
박정수: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성시경: 거리에서
제주도의 푸른 꿈

꿈: 꿈을 꾸어봐요.
과: 과일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느껴봐요.
음: 음악을 들어봐요.
악: 악수하며 꿈과 음악사이를 손을 잡고 함께가요.
사: 사랑이란 말 느껴보아요.
이: 이제 하루의 시간을 꿈을 들으며
아름다운 사랑의 꿈을 꿀 수 있으니까요.

* 이시간에도 승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원고속.15-3번 기사님
힘이 들지만 화이팅 하세요.
꿈이 응원해 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