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목소리를 들으면은 너무 편한해요 수많은 라디오채널중에서
꼭 꿈음을 듣는 이유는 윤희씨목소리도 들으면은 편하고
노래도 내 취향과 비슷하고 일석삼조인것 같아요
윤희씨가 말씀을 너무 많이도 아니 너무 적게도 아니 알맞게
말씀하시고요 혹시 윤희씨는 아직 미혼이신가요
저녁 12시에 끝이 나시니 차편은 자가용으로 가시나요
2년넘게 들었지만은 주파수가 cbs만 듣거든요
다른 채널은 절대 안들어요 평일에는 일때문에 듣기만하고
일요일 쉬는날이나 참여가 가능하죠
근데 윤희씨는 11시가 넘으면은 졸립지 않으세요
누구나 자정이 가까와 오면은 졸린데요
아무쪼록 윤희씨의 다정한 목소리에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서
들으면서 편안함을 느낄수 있죠
말이 5월이지 한달만 지나면은 여름이죠
계속해서 여름이 오고 가을이 와도 계속 꿈음을 저녁에 동반자로
여길게요 아무쪼록 윤희씨도 미혼이시면 속히 결혼하시기바랍니다
실례지만 저도 40대 초반인데 미혼이거든요 저도 빨리 장가가야죠
좌우지간 윤희씨도 저도 꿈음청취자분들도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