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생일이라 음력 3.22 이라 (내일이....)
미역국 먹음,,..
엄마는 아빠와 외갓집 감,,
외할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외할머니 혼자 계심...(22년생)
택배일도 잘 하고 있음..
오늘은 오후 7시 퇴근...
하나님께 비밀인데..
아주 급한 것이라..
택시 타고 감,,
가 보니 안 늦었다고,,
황당,,
그래도 3년만에 택시 타서 기분 좋았다...
친구 만나 늦게 헤어지고 1-2번 택시 타지만,,
오랫간 만에 사장님처럼...타니 기분 ?????
우리집 같은 집이 있으면
택시 하시는분 굶어 죽겠습니다...
3000원 --> 기본요금 2400원 + 600원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요,,,
김태홍
2010.05.04
조회 2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