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편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날의 피로를 한껏 풀어주시는 윤희씨, 감사합니다.
전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항상 어르신들과 동거동락하며
지내고 있죠. 제가 꿈음을 들을 때면 모든 어르신들은 꿈나라에 계신답니다.
전 그분들이 편안히 잠들수 있도록 지킴이가 되어주고 있죠.
그때 제게 친구는 꿈음을 듣는 것이랍니다.
잘 듣고 있어요. 감시합니다.
제 딸이 5월 9일에 3년만에 미국에서 방학을 맞아 3개원가량 올 예정입니다.
중3때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8월이면 벌써 대학 3학년이 된답니다.
씩씩하게 열심히 잘 지내주어서 항상 감사하죠.
방학동안 함께 지내며 전남 구레의 쌍산재에 다녀오고 싶어서요.
평생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고싶어요.
가능하면 부탁 드립니다.
편안한 음악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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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부탁해도 될까요?....
백금주
2010.05.07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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