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정신없이 애기 챙겨주고, 집안 정리하고
어린이집 바래다 주고, 회사에 가고, 정신없이 일하고,
끝나고 애기 데리러 어린이집 가고, 집에 데리고와 밥차려주고,
놀아주고, 애기재우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겆이하고....
이제서야 나만의 시간을 갖게되네요..
하루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
뒤를 돌아보게하고, 생각할수 있는시간..
일찍 자고 싶지만 윤희님 목소리와 꿈음의 음악들이
잠들지 못하게하네요^^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줘서 매일매일 고마워요!
김연우
바람,어디에서 부는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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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하미진
2010.05.06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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