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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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의 전화로 사직을...'
박혜정
2010.05.06
조회 50
낮에 일하는 것보다 밤근무가 더
적성에 맞는거 같다고 3년째 병원에서 일하던 딸이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하겠다며 전화로
사직을 알리고 쉬고 있어요!
2교대 근무라 12시간씩 일을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 며칠 쉬었으면 좋겠다고
하기에 허락을 했어요!
학교 다닐때도 결석한번 안하고,
직장 다니면서도 결근한번 한적이 없는데
온종일 집에만 있으려니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모양 입니다.
생각 정리해서 진로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축쳐져 있는 딸에게 윤희님이 용기를 주세요!
신청곡-좋을텐데/성시경
내가 아는 한가지/이덕진
이 사람이다/김종국
어떤이의꿈/봄여름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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