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린이날이었죠?
저는 친정부모님과 함께 야외로 나가서 오리고기도 먹고 즐거운시간 갖았네요^^*
손주도 보신 부모님이시지만~당신의 눈에는 항상 제가 아이처럼 보이나봐요.
저보고 어린이날 축하한다며 고기 많이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오리고기도 맛있게 먹고 주변에 멋진 경치도 구경하고 정말 행복한 시간 갖았습니다.^^
사연...한번 신청해보는데요~~ 왁스의 엄마의 일기가 듣고싶어요^^
오늘도 여김없이 귀에 이어폰을 꼽고 듣겠습니다.^^*
꿈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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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님~휴일 잘보내셨나요? ^^
박영애
2010.05.06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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