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씨 듣고 있나요??
그냥 그노래가 좋아서...
진심담아 노래들려주는 그가수가 좋아서...
위대하고..고마워서...
내나이가 쉰살이 되어서까지도...
나에게 위로가되고 약이되고 휴양이 되어준 그시간시간 그노래들이
지금은
마냥 생활이 되어버렸다고나 할까요
누구들처럼 추억거리는 없지만...
나름대로 내 인생에 한페이지가 되어버린 그시절 그가수 그음악들이
지금의 현실속에서도 멜로디가 되어
내삶에 새로운 꿈을꿀수있고
아픔을
치유할수있는 힘과 희망 이라고나 할까요?
이승철씨?
부디..25주년 콘서트 성황리에 마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좋은노래로 삶에지치고.. 활기에 넘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또 다른 힘이 되도록...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