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도 일이 있어서 주로 밖에서 일하기에 지하철을
타고가다가 보니 카네이션도 많이 팔대요 근대 부모님은 카네이션이
시들면 그만이고 값도 비싸서 싫어해요 그래서 지하철역지하매장에서
엄마에게는 시계가 없어서 시계를 아버지에겐 혁대를 하나 사서
집에와서 드렸는데 무척 좋아하시네요 값은 비싸지는 않지만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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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대신에
유승원
2010.05.08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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