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어버이날이라 사연이 다 비슷하네요......
허전하고 쓸쓸합니다.
저 그리고 내남잔 부모님이 안계시거든여.
대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야 할 우리에게 오늘은 우리의 날 입니다.
물론 ...당연히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비록 한 때가 될지언정 지금현실을 받아들일거에요.
아자 아자 아자!
힘주셈~
청곡은여...바보가 바보에게 /박명수
사랑 참.../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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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이지만......
홍혜정
2010.05.08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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