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정신없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머리감고
마을버스시간 늦을라 허겁지겁나가고 마을버스에서 내려서
지하철 허겁지겁타고 하루종일 일하고 점심도 급하게 먹고
일 끝내고 집에와서 정신없이 컴 켜고 cbs라디오켜고
조금있다 저녁을 먹고 cbs라디오 들으면서 컴으로 들어온 메일확인하고 정말 정신없던 하루였읍니다
그래도 모든것을 끝내고 이렇게 꿈음을 여유롭게 듣는시간이
있으니 행복하네요
사연은 소개안되도 좋으니 꼭 박지윤씨의 난 남자야좀 들려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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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하루
유승원
2010.05.10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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