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부모님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처자입니다.
고등학교때는 대학 입시때문에 잔소리에 시달렸고,
대학 들어가서 학점때문에 졸업후엔 취직이때문에
취직한 후에는 결혼하라는 압박을 집에서 잔소리를 듣고 있으니,
역시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실상 내용만 달라졌지 사춘기때나
서른을 넘긴 지금이나 그 관계는 여전한가 봅니다.^_^;;;
원만한 가정내 관계를 위해서,
착착실히 성당가고, 운동 다니고, 선도 보러 다니는데
잔소리에서 해방되긴 어려운가 보네요.
** 이런 잔소리 어머니와 이승철씨 공연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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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부모님의 잔소리
이영미
2010.05.10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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